'홍성흔♥' 김정임, '50세' 화려한 비주얼.."떡칠도 잘해"

김예나 2022. 1. 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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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정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라방 가자. 화장 떡칠하고 찾아뵐게요. 다음에 떡칠하는 것도 라방해볼게요. 아주 손재주가 좋아서 떡칠도 잘도 한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화려한 비주얼만큼 화끈한 성격과 친근한 모습으로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김정임의 라방 예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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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정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라방 가자. 화장 떡칠하고 찾아뵐게요. 다음에 떡칠하는 것도 라방해볼게요. 아주 손재주가 좋아서 떡칠도 잘도 한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정임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 화려한 비주얼만큼 화끈한 성격과 친근한 모습으로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김정임의 라방 예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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