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측 "발 골절로 수술..'런닝맨' 녹화 불참" [공식입장]

최희재 2022. 1. 21.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소민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전소민이 지난 19일 발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크게 우려할 만큼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으나 불편함을 호소해 19일 수술을 받고 회복을 취하고 있다.

전소민 측은 "이후 스케줄은 정리 중이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전소민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전소민이 지난 19일 발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크게 우려할 만큼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으나 불편함을 호소해 19일 수술을 받고 회복을 취하고 있다.

전소민은 17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으나 오는 24, 25일 녹화에는 불참한다. 전소민 측은 "이후 스케줄은 정리 중이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을 통해 활약하고 있으며 18일 종영한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