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딸 바보' 인증.."주니 사는 세상 위해" 교란종 포획 (공생의 법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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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딸 주니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에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합류해 미국 가재를 포획했다.
깜짝 등장한 박준형은 "미국 가재를 잡으러 미국 아재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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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준형이 딸 주니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에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합류해 미국 가재를 포획했다.
박준형은 자신이 게스트로 온 것을 모르고 있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을 속이기 위해 카메라맨으로 위장했다. 깜짝 등장한 박준형은 "미국 가재를 잡으러 미국 아재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공생의 법칙' 로고를 보고 "고생의 법칙이지?"라고 물었다. 김병만은 달리 부정하지 못했다. 박준형은 "그 가재들이 왜 왔는지 모르겠는데 F5 비자 있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밀항이라는 말에 "불법 체류 아니냐. 세금도 안 내고. 데려가야 한다"고 주장해 환호를 받았다.
김병만과 박군도 잠수 수트까지 갖춰 입고 본격적인 미국가재 포획에 나섰다. 하천을 샅샅이 수중 수색하며 박준형의 노하우를 토대로 포획에 집중했다. 김병만은 "생각보다 많았다. 낮에도 이렇게 많으면 밤에는 더 많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ESG 4인방은 미국가재 20여 마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박준형은 박군과 함께 논두렁의 왕우렁이 포획에도 도전했다. 1992년부터 친환경 농법 수단으로 쓰였던 왕우렁이는 온난화로 인해 월동에 성공,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박준형은 딸 주니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서 "주니가 사는 세상을 위해 논달팽스를 잡고 있다. 중요한 건 주니한테 이걸 먹는다고 하면 슬퍼할 것. 주니가 달팽이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오늘 아빠가 잡은 동물들은 우리나라 환경에 좋지 않은 동물들이다. 방송 보면 이해해 주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설명하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정남과 함께 전남 나주 드들강 유역을 찾은 김병만은 엄청난 블루길 떼에 경악했다. 환경천 관리자에 따르면 최소 만 마리 이상의 블루길 서식이 예상된다고. 이어 김병만은 블루길 포획을 위해 전북 저수지를 찾았다.
저수지에 설치됐던 어망을 확인한 김병만은 "많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한데?"라고 경악했다. 블루길이 어망 가득 잡혀 쏟아져 나온 것. 김병만은 "블루길을 이렇게 많이 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참혹한 광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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