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덮인 '대한'.. 남쪽선 봄 기지개
2022. 1. 20. 22:23
절기상 ‘대한’인 20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장독대 위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다. 아래 사진은 같은 날 부산 남구에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모습. ‘대한’은 큰 추위라는 뜻이지만 중국과 달리 한반도에서는 그리 춥지 않아 겨울의 끝자락으로 보기도 한다. 대한의 다음 절기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라젠, 효과 상당 부분 입증” 유시민 발언 재조명
- [단독] 500채 갭투자 세 모녀 투기단, ‘리베이트’ 노렸다
- 신변보호女 살해 김병찬 “경찰 목소리 듣고 흥분해 찔러”
- 수험생 ‘열공캔디’에 왜?…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 삭발에 테이프 결박까지…“가혹행위 못 견뎌 도망치다 추락”
- “신라젠에 7억 물려… 이혼당하면 어쩌죠”
- ‘尹 합류 말아달라’ 하니…홍준표 “○○○보다야”
- 서민 “김건희는 지갑 다 털어주는 허당…인간미가 인기 요인”
- [아살세] 월곡동 할머니가 7년째 폐지를 모으는 이유
- 눈 가리고 안내견과…尹 “오직 국민만 바라보겠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