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토-윌리엄스 'KIA 팬들을 향해 하트'[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로니 윌리엄스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IA는 좌타 외야수 브리토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 달러), 우완 윌리엄스(계약금 10만, 연봉 30만, 옵션 35만 달러)와 총액 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좌타 외야수 브리토는 중장거리형 타자로 빠른 주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로니 윌리엄스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IA는 좌타 외야수 브리토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 달러), 우완 윌리엄스(계약금 10만, 연봉 30만, 옵션 35만 달러)와 총액 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좌타 외야수 브리토는 중장거리형 타자로 빠른 주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친다.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넓은 수비 반경과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윌리엄스는 직구 최고 155km/h를 던지며 공격적인 투구를 펼친다.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매력적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키스 출신 한화 마이크 터크먼 '정확성과 파워를 겸비한 한화의 새 외인! [엑's 영상]
- 터크먼 '약 2시간의 대기 후 입국'[포토]
- 터크먼 '짐이 좀 많아요'[포토]
- 터크먼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포토]
- 터크먼 'KBO리그에 도전'[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