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동백꽃 필 무렵' 전시회
최문갑 2022. 1. 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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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국립세종수목원은 동백나무 수집종(273품종 326본) 중 개화한 동백나무 일부 품종(65품종)을 분경과 화분으로 전시하였다.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인 오동도를 모티브로 삼아, 붉은 동백나무 품종으로 분경을 조성하여 동백나무 섬을 연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천리포수목원과 협업을 통한 사진전도 개최한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볼 수 있는 동백꽃 중 40종과 다양한 품종의 동백나무 꽃을 사진과 미디어월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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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2월 13일, 사계절전시온실 로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생명자원 중복 보존을 위한 동백나무 기획전 ‘동백꽃 필 무렵’을 오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계절전시온실 로비에서 연다(포스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생명자원 중복 보존을 위한 동백나무 기획전 ‘동백꽃 필 무렵’을 오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계절전시온실 로비에서 연다(포스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국립세종수목원은 동백나무 수집종(273품종 326본) 중 개화한 동백나무 일부 품종(65품종)을 분경과 화분으로 전시하였다.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인 오동도를 모티브로 삼아, 붉은 동백나무 품종으로 분경을 조성하여 동백나무 섬을 연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천리포수목원과 협업을 통한 사진전도 개최한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볼 수 있는 동백꽃 중 40종과 다양한 품종의 동백나무 꽃을 사진과 미디어월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세종=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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