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포스코 산재 사망사고 전담수사팀 구성.."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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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0일 포스코(POSCO)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항지청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원인과 책임자의 안전조치 위반을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와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께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 공장에서 스팀 배관 보온 작업자에 대한 안전 감시를 하던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가 장입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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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는 20일 포스코(POSCO)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항지청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엔 부분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고용부는 "사고 원인과 책임자의 안전조치 위반을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고엔 오는 27일 시행될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진 않는다.
포스코와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께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 공장에서 스팀 배관 보온 작업자에 대한 안전 감시를 하던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가 장입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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