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광안4동, '난생처음 축하 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옥순정)는 2022년 1월부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청소년의 앞날을 응원하는 축하 카드와 출생신고를 기념하는 출생아 첫 기념 등본을 교부하는 '난생처음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과 출생신고를 축하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하고 처음의 의미를 동민과 함께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광안4동에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청소년과 출생신고를 한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옥순정)는 2022년 1월부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청소년의 앞날을 응원하는 축하 카드와 출생신고를 기념하는 출생아 첫 기념 등본을 교부하는 '난생처음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과 출생신고를 축하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하고 처음의 의미를 동민과 함께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광안4동에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청소년과 출생신고를 한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다.
옥순정 동장은 "광안4동에서 출생신고를 한 아이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란다. 그리고 첫 주민등록증을 만드는 예비성년인 청소년들의 빛나는 내일을 힘껏 응원한다. 앞으로도 마음을 담은 공감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與 "野특검법, 국정마비 속셈…조기대선 염두에 둔 정치탄압"(종합) | 연합뉴스
- 노무현·박근혜 바로 받은 탄핵서류 尹 언제쯤…헌재 '당혹' | 연합뉴스
-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이틀째 대치…오후 '시민대회' 예고(종합) | 연합뉴스
- 금융자산 10억원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 연합뉴스
- 노동부, 통상임금 기준변화에 지침 변경 착수…통계 보완도 검토 | 연합뉴스
-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중 모드'에도 향후 역할 기대감 커질 듯 | 연합뉴스
- 줄줄이 좌초된 용산표 세제개편…조세 불확실성만 커졌다 | 연합뉴스
- 尹경제정책도 폐기수순…내년 경제청사진은 '급한 불' 대응 중심 | 연합뉴스
- 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명씨 측 "구속 사유 사라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