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시민단체 감사패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안양시의회 음경택(국민의힘) 의원이 시민의 권익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대표 이인주)는 19일 안양시의회를 방문해 지난 수년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음 의원이 안양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잘못된 행정을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한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의회 음경택(국민의힘) 의원이 시민의 권익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대표 이인주)는 19일 안양시의회를 방문해 지난 수년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음 의원이 안양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잘못된 행정을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한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음 의원은 이날 “시민의 대변자로서 당연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대변자는 물론 지역사회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양=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1대 마지막 본회의…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 야당 단독 처리
- “필수의료 강화” vs “직업선택 침해”…‘개원면허’ 도입 촉각
- 라인 사태 선 그은 정부…“일본에 AI 주도권 넘길수도”
- ‘채상병 특검법’ 부결 발판...민주, 대여 강공 예고
- 전세사기특별법 국회 통과…尹 곧바로 거부권 행사할 듯
- 이스라엘 탱크, 라파 도심 진입…스페인·아일랜드·노르웨이 ‘팔 국가 인정’
- UAE 대통령 첫 국빈방문…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출동
-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통과…국토장관 “거부권 행사 건의할 것”
- 송건희 “‘선업튀’ 덕에 배우 인생 새로 열렸죠” [쿠키인터뷰]
- 김호중 뺑소니 전 술자리에 정찬우·길 동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