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성윤, 이 날씨에 반바지라니.."환장해"

최희재 2022. 1. 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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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가 정성윤의 근황을 전했다.

김미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뒷모습이 귀엽네. 총잡이씨와 미니이온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의 남편 정성윤과 아들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배우 김호영은 "응? 지금? 반바지?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미려는 "심지어 위에는 바람막이야. ㅋㅋㅋㅋ 환장해. 지금은 따순 집이니까 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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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미려가 정성윤의 근황을 전했다.

김미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뒷모습이 귀엽네. 총잡이씨와 미니이온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의 남편 정성윤과 아들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반바지를 입은 정성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김호영은 "응? 지금? 반바지?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미려는 "심지어 위에는 바람막이야. ㅋㅋㅋㅋ 환장해. 지금은 따순 집이니까 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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