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박현선, 190cm 남편과 외출..출산 앞두고 "하루 종일 먹어"

이슬 2022. 1. 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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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이 키가 약 190cm인 남편과 피지컬 차이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먹는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피지컬 차이를 자랑하는 박현선과 남편이 담겼다.

박현선은 "남편은 우리 보며 꼬맹이라 하지만 여보가 큰 거거든?"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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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현선이 키가 약 190cm인 남편과 피지컬 차이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먹는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피지컬 차이를 자랑하는 박현선과 남편이 담겼다. 박현선은 "남편은 우리 보며 꼬맹이라 하지만… 여보가 큰 거거든?"이라고 이야기했다.

출산을 앞둔 박현선은 볼록 나온 D라인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하루 종일 먹었다는 박현선은 "집에 와서 야식은 치킨 파티"라며 먹덧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남편분 키가 얼마시길래 엄청 크시네요"라고 감탄했다. 이에 박현선은 "신발 신으시면 190cm이죠"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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