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그림도 잘 그리는 아들.."사주 봐줘야 할 것 같은 느낌"

이슬 2022. 1. 20.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정이 아들이 그려준 그림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아이가 학원에서 그린 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안방에 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그린 강수정이 담겼다.

그림 속 강수정은 전통 의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수정이 아들이 그려준 그림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아이가 학원에서 그린 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안방에 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그린 강수정이 담겼다. 그림 속 강수정은 전통 의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다. 비비드한 컬러의 그림에서 남다른 실력이 엿보인다. 강수정은 "뭔가 사주를 봐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9살 아들을 두고 있다. 홍콩 부촌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