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15kg 찌면 어때?.."임산부의 일탈"

김예나 2022. 1. 20.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이언트핑크가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산부의 일탈 #붙임머리"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임신 중인 자이언트핑크는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힙한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임신 후 15kg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자이언트핑크는 "낳고 빼면 되지 뭐"라는 특유의 쿨한 면모를 엿보여 호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산부의 일탈 #붙임머리"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임신 중인 자이언트핑크는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힙한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임신 후 15kg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자이언트핑크는 "낳고 빼면 되지 뭐"라는 특유의 쿨한 면모를 엿보여 호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