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에서 빛나는 스키 패션!
김지후 2022. 1. 20. 00:01
설원을 누비며 스키가 주는 낭만과 스릴을 마음껏 즐길 시간이다!
처음 남기는 뽀얀 발자국이 주는 설렘.
레이스 톱으로 센슈얼함을 한 스푼 얹었다.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처로 표현된 이번 시즌 페이크 퍼(fur)레이드!
푸퍼 재킷은 일상에서도, 스키장에서도 활용도 200%
디올, 샤넬, 몽클레르, 생 로랑 등 이번 시즌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스키에 푹 빠졌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푸퍼 아우터를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UP UP!
곤돌라에서 즐기는 겨울 햇살의 포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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