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앨범 'B'로 아이튠즈 30개 지역 1위
갓세븐 뱀뱀의 두 번째 미니앨범 ‘B’와 타이틀곡 ‘Slow Mo’가 국내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발표한 뱀뱀의 두 번째 미니앨범 ‘B’가 브라질, 캄보디아, 칠레, 코스타리카, 덴마크,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에스토니아, 피지,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케냐, 라오스,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폴란드,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리랑카, 스웨덴, 태국, 터키, UAE, 베트남, 몽고, 프랑스 등 총 30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인 ‘Slow Mo’ 역시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피지,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케냐, 몽고,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카타르, 스리랑카, 태국, 브라질 등 17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에서도 톱10 안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뱀뱀의 ‘B’ 앨범은 아이튠즈 내에서의 인기척도를 나타내는 알려주는 월드 와이드 차트와 유럽피안 차트에서도 동시에 1위를 석권했으며, 트위터 월드 와이드 트렌드에서는 ‘BamBamSlowMo_OUTNOW’가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뱀뱀의 두 번째 미니앨범 ‘B’는 다양한 색깔이 가득한,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뱀뱀만의 세상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Slow Mo’는 인디 베이스 라인과 팝 탑 라인 위로 힙합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Pink Sweat$가 참여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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