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두 아이 아빠됐다..군 복무 중 아내 둘째 출산

조시형 2022. 1. 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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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엑소(EXO) 멤버 첸(본명 김종대·30)이 둘째를 얻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 및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으며, 같은해 4월 득녀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0년 1월 결혼, 임신 발표 이후 2년 만에 둘째까지 얻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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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보이그룹 엑소(EXO) 멤버 첸(본명 김종대·30)이 둘째를 얻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 및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으며, 같은해 4월 득녀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0년 1월 결혼, 임신 발표 이후 2년 만에 둘째까지 얻은 셈이다.

첸은 2020년 10월 육군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4월 전역 예정.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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