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글래머 몸매 과시'

이지수 2022. 1. 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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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 인형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로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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