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2022년 설 선물 세트 출시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한우 육류 세트(1++ 등급) ▲프라임 LA 갈비 세트 ▲특선 알배기 굴비 세트 ▲간장게장 세트 ▲델리 시그니처 세트 ▲와인 선물 세트 2종 ▲와인 & 소세지 세트 ▲커스텀 햄퍼 세트 ▲전통주 & 곶감 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메뉴로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간장게장 세트(35만원)는 뛰어난 감칠맛과 식감이 돋보이는 최상급 암게로 준비했다.

▲특선 알배기 굴비 세트(36만원)는 영광 법성포 알배기 굴비를 반건조한 것이 특징으로 매 명절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깊은 풍미의 육질을 자랑하는 ▲한우 육류 세트(90만원)와 ▲프라임 LA갈비 세트(35만원) 역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대표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후추와 꿀을 가미해 빚은 전통주 ‘자주’와 달콤한 곶감을 페어링해 즐길 수 있는 전통주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밀레니엄 힐튼 서울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와인으로 구성된 ▲와인&소세지 세트(13만원) 및 ▲와인 선물 세트 2종(8만원/33만원)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설에는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선사하고자 고객이 직접 선택한 상품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커스텀 ‘햄퍼 세트’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밀레니엄 힐튼 서울 설 선물 세트는 28일까지 판매되며, 25일까지 주문 완료 시, 제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배송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