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정가은, 눈 온 서울이 신기한 부산 사람 "좋아할 나이는 지났지만"
김유진 2022. 1.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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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온다고 좋아할 나이는 지났죠. 그래도 뭔가 해야할 것만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눈 오는 게 아직 신기한 부산 사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펑펑 쏟아진 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워 밝게 웃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가은은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와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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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온다고 좋아할 나이는 지났죠. 그래도 뭔가 해야할 것만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눈 오는 게 아직 신기한 부산 사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펑펑 쏟아진 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워 밝게 웃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가은은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와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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