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눈 내리는 날 찾아온 꽃의 여신.."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

이창규 2022. 1. 19.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IU, 이지은)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아이보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서 꽃들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9일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 이지은)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아이보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서 꽃들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과시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9일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