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정임 "부담스러운 면상..피부 좀 보라고"

김예나 2022. 1.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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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일상 생활 속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같이 찬 공기에 장시간 노출된 연약한 피부는 꼭 4주 집중 케어 앰플 듬뿍 바른 이후 마스크를 최대 20분 덮어 쓰셔야 다시 완벽히 얼굴 피부가 회복된답니다. 몇백만원씩 피부과나 에스테틱 다 필요 없습니다. 나의 라이프에 맞춰 케어하는 게 최고랍니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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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일상 생활 속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같이 찬 공기에 장시간 노출된 연약한 피부는 꼭 4주 집중 케어 앰플 듬뿍 바른 이후 마스크를 최대 20분 덮어 쓰셔야 다시 완벽히 얼굴 피부가 회복된답니다. 몇백만원씩 피부과나 에스테틱 다 필요 없습니다. 나의 라이프에 맞춰 케어하는 게 최고랍니다"고 글을 남겼다.


자신의 얼굴로 꽉 채운 사진을 함께 올린 김정임은 "부담스러운 면상 너무 크게 해놔서 미간 찌그러지셨죠? 근데 피부는 괜찮은지라. 7주째 집중 케어 당하고 있는 제 얼굴 피부 한 번 보시라고"라면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정임 홍성흔 부부는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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