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관리 받느라 바쁘네.."요가 끝나고 후다닥"

김예나 2022. 1. 19. 14: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관리 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자연스러운 민낯 미모를 뽐내며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야네는 "요가 끝나고 후다닥 관리 받으러 생얼에 머리도 부시시"라고 글을 남기며 바쁜 일상을 나눴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