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소 첸, 두 아이 아빠 됐다..아내 둘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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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엑소 첸은 최근 둘째를 품에 안았다.
이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었던 첸은 최근 아내의 둘째 출산으로 또 한번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첸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몬스터'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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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엑소 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엑소 첸은 최근 둘째를 품에 안았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 발표 3개월 만인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1월에는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었던 첸은 최근 아내의 둘째 출산으로 또 한번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첸은 첫 딸 득녀 6개월 만인 2020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한 바. 전역 전 둘째를 품에 안아 눈길을 끈다.
한편 첸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몬스터'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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