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설 선물 2종 "호랑이 에디션과 마블 그린보수기 세트"

2022. 1. 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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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설 명절 2종 선물세트 선보였다.

호랑이해를 맞아 '2022 갓 쓴 호랑이 에디션'이다.

'마블 그린보수기 볼 세트(사진)'도 출시했다.

비비드 골프공 2구와 볼마커 및 그린보수기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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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설 명절 2종 선물세트 선보였다. 호랑이해를 맞아 ‘2022 갓 쓴 호랑이 에디션’이다. 한국 고유의 전통 모자인 갓을 쓴 호랑이와 전통적 디자인을 추가해 포인트를 뒀다. 민화 기법으로 풀어내 한국적인 멋스러움도 가미했다. 볼 구성은 싱글(레드), 이글(오렌지), 버디(옐로우), 홀인원(그린)을 의미한다. 4구와 6구, 12구로 돼 있다. 골린이부터 베테랑 골퍼까지 맞춤 선물로 제격이다.

세련된 블랙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골드 입체 문양도 인상적이다. ‘마블 그린보수기 볼 세트(사진)’도 출시했다. 비비드 골프공 2구와 볼마커 및 그린보수기의 조합이다. 마블의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퍼니셔 등을 만날 수 있다. 각 캐릭터의 포인트를 살려 젊은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개인 선호도에 맞춰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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