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강원, 밤새 화재 잇따라 주택 전소 등 패해 속출
한윤식 2022. 1. 19.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새 강원도내서 화재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19일 새벽 1시 19분께 원주시 평원동 주택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2시 5분께 진화했다.
이날 불로 60m²의 목조건물 전소돼 소방서 추산 2240만원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18일 오후 36분께 춘천시 우두동 한 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돼 30m² 한식 블록조 건물이 전소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밤새 강원도내서 화재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19일 새벽 1시 19분께 원주시 평원동 주택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2시 5분께 진화했다.
이날 불로 60m²의 목조건물 전소돼 소방서 추산 2240만원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18일 오후 36분께 춘천시 우두동 한 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돼 30m² 한식 블록조 건물이 전소됐다.
이어 오후 6시께 춘천시 후평동 동광오거리서 화물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해 50대 여성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9일 새벽 3시 58분께 동해시 망상동 주차장에서 트레일러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전소됐으며 3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오물풍선 살포에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할 것”
- 서울시의사회 “전공의 돌아올 환경 만들어야”
- 국힘 "법사위원장 가져갈 거면 국회의장 달라"
- 최태원 SK 회장 “심려 끼쳐 죄송, 법원 판결에 유감”
- 尹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
- ‘검은사막’ 10주년 펄어비스…성장 동력 확보 박차
- 日 국민차 ‘코롤라’도…도요타‧혼다 등 품질인증 부정 취득
- 국민통합위, ‘선한 영향력’ 6人 인터뷰 영상 게시…성공 선순환 구조 높여
- 이원석 검찰총장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시동…알리바바 인수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