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팔자'에 '동반 하락'

박승원 2022. 1. 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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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000원(1.58%) 하락한 12만4,500원을 기록중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경우 UBS,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이들 외국계가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와 있다.

SK하이닉스도 메릴린치,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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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75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65%) 내린 7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000원(1.58%) 하락한 12만4,500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삼성전자의 경우 UBS,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이들 외국계가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와 있다. SK하이닉스도 메릴린치,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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