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조카 채채, 생애 첫 증명사진 찍었다..삼촌 미소 빼닮았네

김노을 입력 2022. 1. 19. 05:10 수정 2022. 1. 19.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조카 채채가 증명사진을 찍었다.

최근 채채 어머니가 운영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채채 첫 증명사진. 어린이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채는 사랑스러운 표정 변화가 담겨 있다.

한편 쌈디는 지난해 5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채채와 함께 출연해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조카 채채가 증명사진을 찍었다.

최근 채채 어머니가 운영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채채 첫 증명사진. 어린이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채는 사랑스러운 표정 변화가 담겨 있다. 채채는 꽃받침을 한 채 환히 웃거나 입을 앙 다물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입꼬리만 씩 올리고 웃을 때는 삼촌인 쌈디를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쌈디는 지난해 5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채채와 함께 출연해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채채, 쌈디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