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데뷔 13년차 맞아?..애프터스쿨 시절 몸매 그대로 "건강해져"

김노을 2022. 1. 18.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데뷔 13주년을 기념,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운동에 대해 묻자 이주연은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만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체결이 슬슬 달리더니 몸이 아프더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자신을 촬영하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데뷔 13주년을 기념,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운동에 대해 묻자 이주연은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만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체결이 슬슬 달리더니 몸이 아프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필라테스 PT를 시작했다. 얼마 안 했는데 건강해진 것 같다. 복근이 생길까? 아니 그건 안 만들래. 건강만 하자"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자신을 촬영하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3년 전과 다를 바 없이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연은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