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이렇게 날씬한데 "배 내밀지 말자"

최희재 2022. 1. 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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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Z세대 코디님이 협찬사진에 영혼을 바쳐 찍어주신다. (새해에는 사진 찍을 때 배 내밀지 말자.) 어제 처음으로 헬스 트레이너님이 등이 좀 펴진 것 같다고 하심. 무려 6개월 만에 들은 칭찬임 2022년에도 #프리한닥터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협찬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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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소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Z세대 코디님이 협찬사진에 영혼을 바쳐 찍어주신다. (새해에는 사진 찍을 때 배 내밀지 말자.) 어제 처음으로 헬스 트레이너님이 등이 좀 펴진 것 같다고 하심. 무려 6개월 만에 들은 칭찬임… 2022년에도 #프리한닥터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협찬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김소영은 하늘색 원피스부터 도트 패턴의 블랙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김소영은 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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