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혼돈의 시작, 양적 긴축에 대한 대응 전략은?

조홍희 2022. 1. 18. 16: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 24일(월) 실시간 장중 공개방송

[한국경제TV 조홍희 기자]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 샤프슈터가 오는 24일 새해 첫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2022년 글로벌 증시 이슈 속 개인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국내·외 여러 악재 속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유망 업종을 공개한다.

샤프슈터는 최근 유튜브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을 한 방에 몰아서 하는 벼락치기 긴축은 이미 앨런 그린스펀의 시대에 폐기된 정책으로, 아무리 급해도 연준의 정책이 경제를 망가뜨릴 만큼 빠르게 집중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금리를 올리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립 금리를 살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덧붙였다.

한편, 샤프슈터는 2015년부터 21년까지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및 와우넷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가능하다. 이벤트 및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홍희기자 hhcho@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