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둘째딸 생일파티.."벌써 7살"

최희재 2022. 1. 1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수민이 반려견과의 근황을 전했다.

한수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라 웃고 있는 거 맞지요? 강아지도 표정이 있는거같아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우리가족 모두 기도해. 카라 7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벌써 7살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22년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명수는 카라를 둘째딸이라고 칭하며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자랑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수민이 반려견과의 근황을 전했다.

한수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라 웃고 있는 거 맞지요? 강아지도 표정이 있는거같아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우리가족 모두 기도해. 카라 7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벌써 7살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22년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라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박명수는 카라를 둘째딸이라고 칭하며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자랑해왔다. 반려견의 생일을 챙겨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수민은 방송인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