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딸 얼굴 상처 어쩌나..속상한 마음
최희재 2022. 1. 17.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영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서야 얼굴 긁으면 아야 해유~!! #아야야야야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딸 아서 양을 품에 안은 채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황신영은 딸의 얼굴에 생긴 상처에 속상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서야 얼굴 긁으면 아야 해유~!! #아야야야야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딸 아서 양을 품에 안은 채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황신영은 딸의 얼굴에 생긴 상처에 속상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훌쩍 큰 아서 양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母 "별것도 아닌데 난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찍은 웨딩드레스 화보
- 김진, 요즘 뭐하나 보니…홀로 전원 생활 "끼니 대충 때워"
- 이다해, ♥세븐과 연애사에 눈물…"작년 결별 위기"
- "금수저 아니었어?"…프리지아, 명품 짝퉁 논란 충격
- '결혼♥' 배성재 '韓 4대 도둑' 인정…14살 연하 김다영 "예비 신부 어색" (철파엠)[엑's 이슈]
- 황정음과 9년 공개 연애...김용준 "연락 NO, 미련없이 이별"(돌싱포맨)[전일야화]
- 정겨운, 이혼 1년만 재혼 힘든가…"♥아내, 싸우면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 (돌싱포맨)[종합]
- "故오요안나, 끝까지 밝혀져야" 김혜은·박은지·배수연, MBC 기상캐스터 출신 한목소리 [엑's 이슈
- 김소현, ♥손준호와 '수입 관리' 선긋기…"내가 10년 먼저 데뷔" (라디오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