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父' 이동국 "우리 아이들 나오면 시즌5 가능" (피는 못속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둥이 아빠 이동국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속여')에서는 스포츠 레전드 2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호동은 스포츠 레전드들에게 "MC로서 욕심이 난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 말씀이 없었다. 우리 프로그램 어땠냐"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다둥이 아빠 이동국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속여')에서는 스포츠 레전드 2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호동은 스포츠 레전드들에게 "MC로서 욕심이 난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 말씀이 없었다. 우리 프로그램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이형택은 "오래갈 것 같다.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게 많다"며 "미나(딸)한테 조금 더 강요를 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스포츠를 도전해보자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동국은 "저희 가정에는 5명의 아이가 있다. 이제 한 명 나왔다. 네 명이 더 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이동국 가족만 참여해도 시즌5까지는 될 것 같다"고 전했고 이동국은 "문제 없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母 "별것도 아닌데 난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찍은 웨딩드레스 화보
- 김진, 요즘 뭐하나 보니…홀로 전원 생활 "끼니 대충 때워"
- 이다해, ♥세븐과 연애사에 눈물…"작년 결별 위기"
- "금수저 아니었어?"…프리지아, 명품 짝퉁 논란 충격
- 딸 15주기 준비하다…故 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 '전남편 저격' 서유리, 이혼 후 상처에 '오열' 심경고백 [엑's 이슈]
- 김원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을 뻔…탈골·뼈 금 갔다" [종합]
- 류진子 찬형, 깜짝 근황…완벽 비주얼 '엄친아'
- "무죄 밝혀졌다"…'구준엽♥' 서희원, 마약 루머 마침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