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누난나vs삼남매, 라이벌전 최초 팀 대결..눈누난나 압승 (싱어게인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게인2' 눈누난나가 라이벌전 최초로 벌어진 팀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날 삼남매(27호, 35호, 66호)와 눈누난나(40호, 60호, 71호)는 라이벌전 최초로 팀 대결을 펼쳤다.
앞서 2라운드에서 구성된 팀끼리 라이벌전에서 경쟁하는 것과 달리 팀을 유지한 채 팀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이선희는 "'팀으로 무대에 섰을 때 그 시너지가 더 크고 성장하는 속도가 더 빠른 팀을 붙이면 또 다른 폭발이 일어나겠다'라는 생각에 맞대결을 붙였다"라며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싱어게인2' 눈누난나가 라이벌전 최초로 벌어진 팀 대결에서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이 진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남매(27호, 35호, 66호)와 눈누난나(40호, 60호, 71호)는 라이벌전 최초로 팀 대결을 펼쳤다. 앞서 2라운드에서 구성된 팀끼리 라이벌전에서 경쟁하는 것과 달리 팀을 유지한 채 팀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이선희는 "'팀으로 무대에 섰을 때 그 시너지가 더 크고 성장하는 속도가 더 빠른 팀을 붙이면 또 다른 폭발이 일어나겠다'라는 생각에 맞대결을 붙였다"라며 설명했다.
삼남매와 눈누난나는 각각 방미의 '날 보러 와요'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선곡했고, 180도 다른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눈누난나는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서 6 어게인으를 받아 승리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母 "별것도 아닌데 난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찍은 웨딩드레스 화보
- 김진, 요즘 뭐하나 보니…홀로 전원 생활 "끼니 대충 때워"
- 이다해, ♥세븐과 연애사에 눈물…"작년 결별 위기"
- "금수저 아니었어?"…프리지아, 명품 짝퉁 논란 충격
- KBS 신입 女아나운서, 파격 오프닝 공연…에스파 변신→카리나도 응원 [KBS 연예대상]
- '탄핵 찬성' 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압박에도 티켓 매진 임박…"보수단체 감사"
- 23기 광수, 열애 공개했지만 누리꾼 불신…지인 "연애 안 쉬어" [엑's 이슈]
- 안정환의 꿈, 손흥민이 해낸다! '핵폭탄급' 이적 개봉박두…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단독] 전유진 "어른들 원망에 경연 트라우마도…이제 두렵지 않아요"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