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남편 퇴근 기다려주네.."야간 진료였지?"

최희재 2022. 1. 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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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부부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야 퇴근하자. 아 오늘 야간진료였지? 기다릴까? 말까? #기다릴게유 #조금만 더 힘내유 사랑하는인친님들 #눈길 조심 #눈길 안전운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다.

남편의 병원을 찾아 퇴근을 기다리는 장영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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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부부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야 퇴근하자. 아 오늘 야간진료였지? 기다릴까? 말까? #기다릴게유 #조금만 더 힘내유 사랑하는인친님들 #눈길 조심 #눈길 안전운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다. 남편의 병원을 찾아 퇴근을 기다리는 장영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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