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황혜영, CEO라 바쁘네.."집으로 출근할 시간"

최희재 2022. 1. 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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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이 왔었다면서요.ㅋㅋㅋ 사무실에 머리 쳐박고 열일하다 고개 들었더니 이미 눈 그쳤고 어느새 집으로 출근해야될 시간. 하루가 어떻게 가고있는 거예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황혜영은 터틀넥과 핑크 컬러의 힐, 선글라스 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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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이 왔었다면서요.ㅋㅋㅋ 사무실에 머리 쳐박고 열일하다 고개 들었더니 이미 눈 그쳤고 어느새 집으로 출근해야될 시간. 하루가 어떻게 가고있는 거예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황혜영은 터틀넥과 핑크 컬러의 힐, 선글라스 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혜영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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