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설원에 뜬 여신 모델.."매일 배움에 감사"
김노을 2022. 1. 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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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브 잡스가 사랑했다고 하는 수행 체험에"라며 "나날이 배우고 매일 감사하다. 배운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설원 속 포즈를 취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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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브 잡스가 사랑했다고 하는 수행 체험에"라며 "나날이 배우고 매일 감사하다. 배운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설원 속 포즈를 취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늘씬한 기럭지와 해맑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는 또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를 취하며 겨울 낭만을 만끽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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