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울적한 심경 토로 "생각 많은 요즘..잠시 잠수"
김노을 2022. 1. 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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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리가 싱숭생숭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혜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이 많은 요즘.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리는 또 "뭔가 삐걱거리는 기분. 잠시 잠수"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김혜리는 현재 딸과 함께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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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혜리가 싱숭생숭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혜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이 많은 요즘.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행기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는 김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리 특유의 동안 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은다.
김혜리는 또 "뭔가 삐걱거리는 기분. 잠시 잠수"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김혜리는 현재 딸과 함께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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