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황정음 커피차 선물 인증..21년째 이어진 슈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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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황정음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내친구 정음아~♥️ 우아.. 감동 넘 고맙쨔나~ 맛있는 커피와 따뜻한 응원 덕분에 힘이 확 나고 마음이 든든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스키니진에 후드티를 입고서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 황정음은 "아짱홧팅홧팅♥♥♥"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유미는 "정말 고마웡♥ 화이팅할게♥♥♥"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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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황정음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내친구 정음아~♥️ 우아.. 감동… 넘 고맙쨔나~ 맛있는 커피와 따뜻한 응원 덕분에 힘이 확 나고 마음이 든든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FC탑걸 남은 경기도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앙 정음아~!! 잘 먹고 우리 화이팅 할껭♥️ 정말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때리는 그녀들' 뜨거운 열정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스키니진에 후드티를 입고서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 황정음은 "아짱홧팅홧팅♥♥♥"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유미는 "정말 고마웡♥ 화이팅할게♥♥♥"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아유미는 2019년부터 다시금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탑걸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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