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 한우(韓牛), 전북 '최고 품질'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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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지난해 도축 출하된 한우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등급 이상이 56.1%로 전북지역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지자체에서 생산·출하해 도축된 한우에 대한 등급통계자료를 제공, 무주산 한우의 1+등급 이상이 56.1%로 도내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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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지난해 도축 출하된 한우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등급 이상이 56.1%로 전북지역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지자체에서 생산·출하해 도축된 한우에 대한 등급통계자료를 제공, 무주산 한우의 1+등급 이상이 56.1%로 도내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배냇소 등 8개 지원사업에 14억원의 군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지원 사업의 경우 오는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또한 군은 한우 사육규모 50두 미만의 농가 중 배냇소 입식을 희망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360농가 1299두를 지원했다.
무주군 이은창 농업정책과장은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인공수정을 비롯해 한우등록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우개량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최고 품질의 한우를 길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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