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 '방역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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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은 1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등 방역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김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목욕탕, 학교, 체육시설을 통한 확진자 접촉 등 99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중 오미크론 확진자는 51명으로 확진률이 52%에 이르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우세종화 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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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은 1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등 방역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김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목욕탕, 학교, 체육시설을 통한 확진자 접촉 등 99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중 오미크론 확진자는 51명으로 확진률이 52%에 이르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우세종화 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가볍게 접촉해도 확진이 발생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2배에서 3배정도 강한 것으로 확인됐고, 백신 접종완료 후에도 감염 사례가 42.5%에 달한다”면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전국적으로 이동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번 설에는 타 지역 자녀 고향방문, 가족·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김제를 위해 사적모임 자제, 거리두기, 마쓰기 쓰기, 악수 안하기 등 일상적인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제=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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