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조세호, 요요없는 유지어터..이혜영→최우식 감탄한 말벅지

이창규 2022. 1. 17.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조세호가 유지어터로서의 면모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헬스장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에 이혜영과 김호영, 노홍철, 최우식 등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유지어터로서의 면모를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석하게도 아직까지는 유지중입니다!!♥ i.m sorry yoyo hasn't come yet #조세호#윤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헬스장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갈라지는 근육을 자랑하는 그의 하체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이혜영과 김호영, 노홍철, 최우식 등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합성이지..?"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