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목소리' 커지는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인들은 젊은층보다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경우가 많다.
청력이 떨어지면 자신의 목소리도 잘 안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지는 것.
다만, 목소리를 계속 크게 내다보면 성대 붓거나 목소리가 더 걸걸해질 수 있다.
목소리 노화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생활 습관으로 늦춰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젊은층보다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노화로 인한 청력 약화가 원인이다. 청력이 떨어지면 자신의 목소리도 잘 안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지는 것. 주변이 시끄러우면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다만, 목소리를 계속 크게 내다보면 성대 붓거나 목소리가 더 걸걸해질 수 있다. 심하면 성대결절까지 이어져 주의해야 한다.
한편, 노년이 되면 성대와 폐 근육이 줄어들어 목소리에 변화가 생긴다. 성대 윤활유의 분비량도 감소해 점막이 건조해져 쉰 소리가 난다. 특히 성호르몬 분비가 줄어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목소리가 굵어지고, 남성은 목소리가 높아진다.
목소리 노화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생활 습관으로 늦춰야 한다. 이어폰 음향을 너무 크게 틀지 말고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귀마개를 착용한다. 성대가 마르지 않도록 꾸준히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소한 건강 상식] 나이 들면 목소리 왜 커질까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나이 들면 왜 목에서 '쇳소리' 날까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 변했다면 '미세먼지 탓일 수도'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이 방법으로 남편 20kg 뺐다” 한고은 공개한 ‘아침 음식’은?
- “치명적인 음식” 암 전문가가 경고한 3가지, 뭘까?
- “아침에 먹으면 보약” 사과 말고도 추천하는 5가지 음식
- 날 더워지니 생각나는 냉면, 살 안 찌려면 '이렇게' 먹어라
- “아가씨인줄 알아” 20kg 빼고 남편과도 사이 좋아졌다는 女, 비결은?
- 쓰러진 어머니… ‘10년 간병’이 한 청년의 꿈을 바꿨다 [간병 리포트]
- “피부 망가지는 지름길”… 송은이, 잘못된 관리법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