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0대도 반지 사탕은 못 참지..한 살 더 먹어도 귀여움은 여전
조혜진 2022. 1. 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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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요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귀여운 모자를 쓰고 반지 사탕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3세가 된 이유비는 깨끗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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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요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귀여운 모자를 쓰고 반지 사탕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3세가 된 이유비는 깨끗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루비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시즌2를 촬영 중이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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