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품과 함께한 하루..C사 폰케이스→P사 슬리퍼까지

이창규 2022. 1. 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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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지난 하루를 돌아봤다.

17일 오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채운 어제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명품 브랜드 C사의 매장을 방문해 휴대폰 뒷면을 명품으로 장식한 그는 촬영장에서는 P사의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다.

어느 장소에서든 특유의 패션 센스를 자랑한 그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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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지난 하루를 돌아봤다.

17일 오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채운 어제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부터 다른 사람이 찍어준 전신샷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 C사의 매장을 방문해 휴대폰 뒷면을 명품으로 장식한 그는 촬영장에서는 P사의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다. 어느 장소에서든 특유의 패션 센스를 자랑한 그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시영은 2008년 데뷔했으며,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튜버 및 틱톡커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 리메이크판과 디즈니+ 오리지널 '그리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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