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를 가진 아이유∙정유미∙태민∙김희철∙윤승아의 동안 비법은 무엇?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밝으면 많이 하는 결심 중 하나가 바로 피부 관리! 30, 40대가 되었지만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피부에 동안 페이스를 장착한 셀럽들이 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질투 유발을 하는 그들. 나만 나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셀럽들의 비법을 참고해 동안 페이스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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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모공, 잡티는 물론 주름까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과시하는 김희철. 올해 40대를 맞이한 김희철의 동안 비법은 즐겨먹는 간식이라고 밝힌 “테일러 푸룬”.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지만, 테일러 푸룬은 사실 피부 관리에도 좋다. 자두엔 비타민 C와 E는 물론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 타고난 피부에 관리하니 그 효과를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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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20대와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며 방부제를 복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수시로 나오는 윤승아. 사막 피부라고 밝힌 그녀는 수분 보충을 위해 보습력은 최강이지만 피부 자극은 줄인 순한 스킨케어 제품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게다가 비타민 E가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 좋은 두유를 이용해 팩을 하는 것은 물론 매일 종합 비타민을 챙겨 먹는다고 밝히며 센스 만점 패션만큼 갓벽한 뷰티 루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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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윰블리’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러블리한 핑크 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정유미. 아이돌 st의 헤어를 처음 시도했는데 소화력 무엇? ‘고딩인 줄 알았다.’는 댓글이 보일 정도로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그녀의 동안 비결은 바로 기초부터 탄탄한 스킨케어.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고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채워주는 저자극 화장품을 쓴다고. 스킨케어를 할 때도 최대한 미니멀하게 바를 것만 바른다고 한다. 정유미가 찐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순한 토너 패드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후 팩처럼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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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올해 30이 되었다는 사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피부 비결을 묻는 말에 좋은 피부과에 다닌다는 답변을 하였지만, 집에서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아무리 바빠도 무조건 숙면을 취하는 것은 물론, 건성 피부를 지키기 위해 1일 1팩에다 수분크림까지 두둑이 발라 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한다. 비타민 C와 항산화제는 물론 노화 방지에 좋은 리코펜 성분이 들어간 ‘딸기’까지 꾸준히 섭취한다고 하니 동안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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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작년 5월 입대 후 10kg가 찐 근황이 공개된 태민. 머리를 빡빡 민 군인이 되었어도, 2008년 누나들의 마음을 훔친 16살 태민의 귀여운 이미지는 그대로! 변치 않는 이미지를 지닌 태민의 비법은 바로 숙면과 식단 관리다. 피부에 치명적인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최대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는 그! 특히, 디톡스 주스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찍힐 정도로 건강은 챙기기에 찐심이다. 근데 거기에 꿀잠까지 더하니 꿀피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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