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이야? 성경이 성경한 샤넬 뷰티 화보 공개

2022. 1.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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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말간 이성경의 얼굴에 구현된 레드 까멜리아의 면면 그리고 N°1 DE CHANEL.

배우 이성경의 뷰티 화보가 〈엘르〉 2월호에 공개됐다.

새 드라마 ‘별똥별’로 상반기 컴백 소식을 알려온 이성경과 〈엘르〉가 만났다. 샤넬 뷰티의 앰버서더로서 새롭게 출시된 홀리스틱 안티에이징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이성경의 맑고 고운 얼굴을 완성한 제품은, 샤넬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N°1 DE CHANEL이다. 2022년샤넬 뷰티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제품 라인으로 한국인에게 ‘동백’으로 익숙한 ‘레드 까멜리아’가 모티프가 된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겨울에 피는 레드 까멜리아와 함께 신비롭고 아름다운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속이 비쳐 보일 듯 투명하게 빛나는 이성경의 무결점 피부는 새로 출시된 N°1 DE CHANEL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레드 까멜리아 크림만으로 완성된 것. 뷰티 모델다운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현장 스탭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뽀얀 이성경의 피부 위에서 돋보이는 은은한 컬러 메이크업 역시 시선을 잡아 끈다. 레드 까멜리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살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으로 완성했다. 얼굴에 은은한 혈색과 생기, 윤기를 부여해 어디에든 바를 수 있는 멀티 컬러 밤으로, 지난 1월 6일 출시 직후 선공개된 이성경의 화보컷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벌써 일부 제품은 ‘품절각’이라고 브랜드 담당자는 전했다.

이성경의 화보 풀스토리는 엘르 홈페이지, 엘르 공식 SNS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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