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우리, 아파트 딱 100채만 보러 가보자'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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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딱 100채만 보러 가보자= 100번의 임장, 6번의 아파트 투자로 7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가 부동산 투자 기술을 소개한다.
경사, 층, 향, 뷰 타입, 세대수, 단지 고급화 여부, 연식 등의 '내부 요인'과 역과의 거리, 주변 인프라, 초등학교와의 거리, 학원 밀집 지역과의 거리, 강남 접근성 등의 '외부 요인' 확인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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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딱 100채만 보러 가보자= 100번의 임장, 6번의 아파트 투자로 7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가 부동산 투자 기술을 소개한다. 경사, 층, 향, 뷰 타입, 세대수, 단지 고급화 여부, 연식 등의 ‘내부 요인’과 역과의 거리, 주변 인프라, 초등학교와의 거리, 학원 밀집 지역과의 거리, 강남 접근성 등의 ‘외부 요인’ 확인법을 전한다. (아이리 지음·원앤원북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씨티그룹,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월가에서 활동해온 저자가 전하는 미국 주식 입문서다. 공시에서 수익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 찾는 법, IT주, 리츠주, 스팩주, 배당주 등의 재무제표 분석법과 함께 IPO, M&A, 스핀아웃, 주식분할 등을 통해 수익 얻는 법을 전한다. (뉴욕주민 지음·비즈니스북스)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시인은 서울과 런던 그리고 고향인 강릉을 오가며 소멸해가는 풍경들의 자취를 더듬어가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본다. 고향을 떠나 “헛것들만 남은 몸”이 되어 살아가는 외로움은 더욱 깊어만 가지만 “봄 햇살이 데리고 왔던 쓸쓸함”이 자신의 내면에 들어오던 유년의 순간을 기억하는 모습을 전한다. (심재휘 지음·창비)
◆우리 없는 세상= 사회복지사와 상담가로 일했던 작가가 자살 심리와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을 그려낸 작품이다. 수많은 사람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심리를 비롯해 함께 죽고 싶은 마음이 함께 살고 싶은 마음으로 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가르침을 전한다. 섣부른 위로를 건네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기본지식을 담은 책. (로빈 스티븐슨 지음·잔잔씨)
◆월급만으로 부자 되는 집중투자법= 평범한 6년 차 직장인이 월급만으로 5년 만에 40억원을 벌어들인 과정을 소개한다. 원칙은 세 가지. 첫째,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자산에 편견을 갖지 않는다. 둘째, 투자 전문가만큼 공부하지 않는다. 셋째, 투자 확률이 반반임을 인정하면서 적게 잃고 크게 얻는 법을 고민했다. (김준석 지음·유노북스)
◆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 사람은 논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대개 마음, 다시 말해 무의식의 영향을 받는다. 이런 ‘마음의 포인트’를 마케팅 세계에서는 ‘인사이트(insight)’라고 부른다. 저자는 마케터와 크리에이터를 겸하며 인사이트를 마케팅과 접목하는 작업을 해왔다. 책은 그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전한다. (카게 코지 지음·지상사)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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