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먹던 '이 음식', 피부 푸석하게 만들어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1.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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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화장품이나 시술에 주로 신경을 쓰지만, 음식도 중요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피부 노화에 영향을 끼친다.

수분이 줄어든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잔주름을 유발하고 피부층을 얇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가속한다.

비타민C·E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음식과, 콜라겐 생성에 쓰이는 글리신·프롤린 등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도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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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를 방지하려면 짜고 단 음식은 피해야 한다. 대신 신선한 채소와 발효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클립아트코리아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화장품이나 시술에 주로 신경을 쓰지만, 음식도 중요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피부 노화에 영향을 끼친다.

짜게 먹는 편이라면 피부를 위해 입맛을 고쳐야 한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부 건조를 악화시킨다. 수분이 줄어든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잔주름을 유발하고 피부층을 얇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가속한다.

단 음식도 피부 노화를 재촉한다. 당분을 섭취해서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몸 안에 쌓인다. 최종당화산물은 체내에서 탄수화물 등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활성산소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최종당화산물은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이 있다. 김치·된장·요거트 같은 발효 음식과 채소·과일이다. 유산균이 많은 발효 음식이나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먹으면 체내 염증을 최소화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김치나 장류는 덜 짜게 먹어야 피부 노화 방지에 더 좋다. 샐러드 드레싱은 요거트를 이용하면 좋다.

비타민C·E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음식과, 콜라겐 생성에 쓰이는 글리신·프롤린 등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도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비타민C는 딸기·키위·파프리카·브로콜리·유채·시금치·신선초·케일 등에, 비타민E는 무청·피망·호박·해바라기씨·멸치 등에 많다. 글리신은 전복·가리비·성게·갈치, 프롤린은 명태·조기·표고버섯 등에 다량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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