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과식 후 '오늘비움' 한 병이면 시원·상쾌

이민영 2022. 1. 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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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차고 묵직한 느낌, 과식·폭식 후 시원하게 몸속을 비워내고 싶은 감정을 대다수의 사람이 한 번쯤은 경험한다. 특히 다이어트 시에는 적게 먹는 것만큼이나 ‘비움’이 중요하다. 종근당건강의 락토조이 ‘오늘비움’(사진)은 이러한 가벼움을 위한 유산균 배양분말 음료다. 종근당건강이 ‘락토핏’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오늘비움’에는 락추로스(락툴로즈) 시럽과 유산균 배양분말, 푸룬농축액 등이 함유됐다. 유산균 배양분말,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은 채소에서 발견한 유익한 유산균으로 사균화한 유산균 배양분말 100억cell이 함유됐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도 더해졌다.

‘오늘비움’은 요구르트맛으로 한 병에 80mL 용량이라 가볍게 먹기 좋다.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섭취 후 빠르게 신호가 올 수 있으니 취침 전이나 외출 전 섭취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신호가 오지 않아 고민이거나 빨리 개운하게 비우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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